2019년 1월 넷째주일 드림숲 이야기 | 윤석주 | 2019-0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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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아이들이 교회에 도착하면 잠언필사로 예배를 시작합니다. 오늘은 예배시 대표기도자였던 허건영 어린이가 직접 손으로 작성해온 기도문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건영이의 모습을 보시고 감동하셨을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은 2부 순서로 다함께 피구대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박웅순 선생님의 진행속에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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