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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닮나무는 박은영권사님께서 정성 담아서 손수 해오신 김밥과 진솔한 이야기로 맛난 교제를 하고 기도제목도 나눴어요. 상처에는 둔감하고 사랑에는 예민하기를 소망하며 다음 모임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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